판교는 단독주택 필지가 정형화된 택지지구가 많지만, 필지 폭에 비해 진입로가 좁게 배치된 구간도 적지 않습니다. 이런 대지에서는 차량이 전진으로 들어온 뒤 후진으로 도로에 나가야 하는 경우가 많아, 주차회전판을 설치해 방향을 미리 돌려두는 방식을 검토하는 사례가 늘고 있습니다.
판교는 지하주차장을 갖춘 다세대 건물과 지상 주차 공간을 둔 단독주택이 함께 있어, 현장마다 적합한 회전판 방식이 다릅니다. 방문 실측을 통해 진입로 폭, 바닥 마감, 차량 하중을 확인한 뒤 노출형과 매립형 중 알맞은 방식을 안내해 드립니다.
판교 현장은 실측 후 방식을 정한 뒤 노출형은 1~2일, 매립형은 바닥 철거와 되메우기까지 포함해 조금 더 소요됩니다. 시공이 끝나면 회전 동작과 배수 상태를 함께 점검해 드리며, 이후에도 정기 점검을 통해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안내해 드립니다.
택지지구 단독주택처럼 지면 위에 바로 얹는 방식이라 별도 굴착 없이 짧은 기간에 시공을 마칠 수 있습니다.
지하주차장을 갖춘 다세대 건물은 바닥을 굴착해 단차 없이 매립하는 방식으로 보행과 미관을 함께 고려합니다.
사용 빈도가 낮은 단독주택은 전기 배선 없이 설치비와 유지 관리 부담을 줄일 수 있는 수동 회전식을 주로 선택합니다.
출입이 잦은 다세대 건물이나 상가 대지는 버튼 조작 한 번으로 방향을 바꾸는 전동 회전식이 적합합니다.